멋진 무대를 꾸미려고 했던
리쌍의 순수한 의도를,
돈독이 올라 무도 멤버들 이용해 한 몫챙기려 한다며 매도해버렸으니
음악적 자존심까지 같이 짓밟아버린 셈이죠..
얼마나 허망하고, 화나고, 배신감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