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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들어오는 복을 뻥 차버리기
게시물ID : baseball_33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4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2 21:38:55

'야신' 김성근 "한화가 약속어겨 감독직 포기"


김 감독은 "저는 중간에 사람 자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한화는 그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 감독 해임 소식을 듣고 놀랐다. 선배로서 체면도 있고 나이 든 사람으로서 신의도 있고… 그게 한화를 단념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922n05224

참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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