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넘나 지루해서 그냥 메인스토리만 주욱 달리고 놨네요.
그전작은 끝까지 가보지도 못함.
브라더후드 때는 밤새달리다가 블랙블레이그는 그저 그랬고 그 외엔
진짜 똥망작인 느낌이라 하다가 죄다 그만두고...
이제 어쌔신 크리드는 더이상 재미가 없는가?... 하다
엄청 헐값에 팔았던 신디게이트 오늘 깔아서 해보니까
정말 딱이네요 딱 ㅎㅎ
브라더후드 이후로 오랜만에 주구장창 달릴 게임인듯.
특히 쌍둥이 이비와 제이콥의 말싸움이 넘나 재밌네요.
거기다 SLI 지원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