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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0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님과코끼리★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2 23:38:49
아니 왜그래요? 금전적 도움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힘들다 푸념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곳에 와서...?
소설이네.
(오메가 닉 검색 후) 이상하다.
어쩌라고.
제발 고게에 와서 악플달지마요. 차라리 딴게시판서 날뛰라구요.
욕먹고싶으면 딴데가서 먹으라구요.
안그래도 힘들어서 글쓰는 분들인데...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아픔에 같이 아파하고 위로해줄 수 없어요?
세상살이 힘들어서 스트레스쌓이는 것도 이해하고,
문예작가들의 소설에 지친 것도 이해해요.
근데 적어도 여기선... 사실여부를 떠나 같이 아파할 순 없나요...?
익명성에 기대야만 나타나는 당신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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