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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0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뚜★
추천 : 2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3 01:51:59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있는 것도
모든게 들어맞아도
어딘가에 말할 수도 없는 이 상황이
내가 싫다
훌훌털어버리지 못하고
그 일에 메어서 아무 것도 못하는 내가 싫다
아니.. 묶여있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 아이 때문이 아니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힘들고 두려워서
귀찮아서 핑계 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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