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얘들이 점점 지능적이고 열렬한 짝사랑하고 있음....
어떨 때 보면 안타까움
왜이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생각들기도 하고,
열등감이나 이질감을 느껴서 괜히 더 그런건가 싶기도 함
참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사고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