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복잡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분 태클 사절] 우선 9드론을 갑니다 그후 스프닝을 갑니다.
그후 인구수 1이 남죠? 그때 드론말고 오버러드를 선택합니다. 그후 드론을 생산하죠 또 미네랄 50이 모이면 가스를 생산합니다. 그후 또 인구수가 생겨서 또 드론 생산합니다.
또 가스가 완성되면 바로 드론 3마리를 주고 100이 차면 발업후 1마리만 가스 생산하고 2마리는 일합니다[안그러면 추가 할때 추가에 상당한 어려움이]
스프닝으로 남게된 드론은 일찍이 정찰이나 일을 합니다. 그후 스프닝과 가스로 남게된 드론과 오버러드가 약 3초 차이로 같이 나옴니다. 그때 라바를 모두 저글링으로 만듭니다.[저글링 진출전에 꼭 정찰 필] 그후 바로 러쉬를 가맹합니다. 상당히 복잡한것 같지만 완전한 초반러쉬 [일명 테크트리 초반]
그후 계속 저글링 추가하면서 해처리를 앞마당이나 본진 쪽에 짓습니다. 그리고 가스에 드론 2마리를 마저 추가 합니다 초반 저글링이 막혔을때는 바로 히드라덴과 해처리와 레어를 동시 가맹합니다. [히드라 덴이 늦어도 상관 없음] 레어가 완성 되기 전에 오버러드를 생산하고 히드라를 최소 5기 정도 생산합니다. 레어 완성되면 바로 럴커 업을 하고 드론을 더 생산합니다. 그후 드론은 일시키고 럴커 업이 되면 바로 소수의 저글링과 조합을 갑니다. [프로 토스는 옵져버 터리를 만들지 않고 간단한 조합을 시도 예외있음]
우선 저글링은 맞던지 말던지 포토케논 테러가맹을 합니다 그후 일꾼 쪽으로 럴커 난입 시도 그후에 일꾼 피해를 주고 전사합니다. [공격중에도 히드라 생산 잊지마세요] 럴커가 다 죽으면 바로 히드라발업과 챔버를 가맹합니다. 그후 앞마당 안드셧으면 먹고 드셧으면 딴데다가 해처리 가맹. 그다음 쏟아지는 3해처리로 물량 쏟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