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패치됫을때 부푼 꿈을 안고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추락할거 같이 유저가 많이 탄 비행선을 타고 노스렌드가서 재밋게 와우 햇는데

같이 하던 친구가 군대크리를 먹고 덩달아 같이 와우를 접게된 엘룬섭 냥꾼입니다.

요즘 겜방에 와우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 보여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는데요

울드 나왓을때 25인 일반 템 정도는 싹 맞춰져 잇는데 세이렌의 비명도 들고잇는데ㅠ.ㅠ

이미 쫓아가기는 늦은 거겟죠? 이금 다시 시작하면 얼왕구경하기 힘들겟죠?

오늘부터라도 다시 키워나가 볼까요 아님 올해 캐터컬리즘 기달렷다가 다시 시작을 할까여?

저에게 해답의 빞을 내려주삼!


p.s : 엘룬섭에서 만렙 짱박아 놧는데 같이 할 사람 없어서 안하고 잇던분 같이 키워나가실분 찾아요

헝헝 ㅠㅠ 물논 없겟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