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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5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송이버선
추천 : 1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1 08:46:48
음 뭐랄까
자신은 늦게까지 몰랐지만
누군가가 그 오랜시간동안
좋아해준다는게 부러웠음
그래서 정팔이가 고백했을때
내 심장이 터질것 같았음ㅠ
끝에 됐냐라고 했지만
알아들었겠지 하고
여운이 남아서 침대에서 몸부림치다가
반지 놓고 간 것 보고 읭?
멘붕.
게시판 들어와보고 덕선이가 문쪽쳐다봤대서
더 멘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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