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의 일임
저는 급 프링글스가 땡겨서 여친과 함께 마트에 갓슴
상냥한 여친님께서는 음료수는 필요없냐고 물어봄.
그리고는 음료수코너로 감..
자기 남동생은 파워에이드를 좋아한다면서... 찾기시작함
그리고...
파워에이드 하양색과 파랑색을 견주면서..
으흥~ 파워에이드 수돗물맛~ 화장실맛~
.. 이러는거임.
.. 난 순간 무슨 소린지 이해하기 위해 3초가 걸렷슴.
...
....
그리고 소재가 신선해서 쪼개고있었는데...
문득 ... 노랑색이 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