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그리
중립을 지켜야할 교육 공무원들의 정치적 발언이 많을까?
교육을 담당하는 공무원은 국정원 이상으로 중립을 지키며 선거때 정치적 발언은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국장원보다 교사의 발언은 더욱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가르키면서 야당편 여당편 들어가며 가르치는게
과연 옳은 일이고 국정원에만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인가?
그리고 국정원의 국가 체제 수호를 위한 발언은 이해해야 하는것이지
문제를 삼을게 뭐가 있을까? 지극 당연한 주장으로 보이는데?
교육 공무원이 선거중에 국가 체제 수호 발언을 했다?
그것도 문제가 되나?
만약 교육 공무원이 선거중에 반대한민국 정치적 발언을 했다
그것은 왜 문제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