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된 소가 광우병을 걸리게할 요소가 적던, 많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 30개월된 소를 다른나라와 달리 우리 정부는 너무 규제 없이 받아드렸다.
거기에다가 30개월된 소를 사용하기가 싫어도 라면, 젤리, 화장품등으로
구분하기 힘들게 가공이 되어서 일반 소비자들은 절대로 분별하지 못한다.
가끔식 광우병에 관한 내용을 너무 과장되게 퍼트렸다고 할때가 있는데
광우병에 대한 사실이 나도 과장되게 퍼트려젔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 또한 정부의 무책임함에 두려워하고 있는 국민들의 공포에서 나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