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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점대로 떨어짐.. 진짜 패배 진절머리나네요
게시물ID : overwatch_35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리개
추천 : 3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0/03 01:44:16
주로 디바와 위도를 하고 젠야타도 합니다.

거의 주케가 디바고 겜하면 팟지도 자주 나오고 4금도 2게임중 한번 4메달은 항상 나옵니다

잘한다고 겜하다 친추도 많이 받고 주변인들이랑 피방가면 왜 그 실력으로 그 점수대에 있냐는 말도 듣는데...

솔플만 하면 팀빨을 넘 안받네요...

상대도 넘 못해서 이기겠다 싶은 판도 열심히 비비고 죽이다 보면 주변엔 아무도 없고...

뜬금없이 열심히 따고 있는 내 욕하고...

위도는 잡았다 하면 거의 3금입니다. 근데 비비질 못하니 보통 수비때만 하나무라a 혹은 몇몇 위도가 빛을 발하는 맵에서만 합니다.

그럼 위도로도 팟지도 자주 뜨고 해요


 원래 경쟁전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는데

2000점대 이상에서는 욕설이 그래도 덜하단 얘기듣고 2000점대로 올리려고 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지금도 욕설폭언.. 저한테 하는 욕 아니어도 채팅창에 올라오는 거 보기 싫어서 북미섭에서 합니다.

겜 시작 전에 한글아이디 다 차단하고 시작해요.. 좋은 사람도 물론 있지만 욕설 듣기 싫어서...

심해를 벗어나고 싶은데

팀빨이 어떻게 저능아도 아니고 이렇게 못하는지.. 상대팀도 완전 무능한데 우리팀은 더해...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이기려고 맘먹고 하니 팀빨을 더 못받아서 1700점까지 갔다가 연패해서 1400점대로 더 떨어졌습니다

겜할맛 안나네요

잘하는 상대와 잘하는 우리편이랑 함께 하고 싶은데 심해를 벗어날 방법이 없네요..

욕설만 없으면 심해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2000점대도 물론 욕설난무하더라도 좀 덜하다는 얘기 듣고 목표 잡은건데

무슨 다이아 마스타도 아니고 이런 소박한 목표도 못이룬다는 게 정말 분하네요

진짜 겜하다 보면 이 한국새끼들은...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 정말 싫어요

이기적이고 지만 잘났고 조그만 감투 하나만 쓰면 항공사ceo부터 아파트 경비원들까지 갑질을 안하는 놈들이 없고

차선변경하려고 깜빡이 키면 풀악셀은 기본이고 양보의 미덕은 개나 줘버렸고 노약자석 양보해줬더니 그게 지들 권리인줄 알고 임산부한테 난리치는 노인네들부터...

암만 파렴치하고 악랄해도 집값올려준다면 투표해주는 민도에...

아 한국 살기 싫다 국민성 쓰레기같은 놈들 나부터 암만 잘해도 나만 병신되는 이 세상...

빨리 이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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