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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왜 갑자기 성범죄 천국이 되었을까요?
게시물ID : sisa_229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나마나쿠
추천 : 3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23 17:50:22

진실1)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1.변태성욕을 가지고 있는 짐승

2.일반적인 성욕을 가지고 있으나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경제력도 없고 당장 애인도 없는 사람

3.돈도 별로 없고 애인만들 시간도 없고 조건도 안되는 수십만명의 외국인노동자들

4.그 외 여러종류의 성욕구 불만자들

 

이 주위에 널려있습니다.

 

질실2)

 

몇년전부터 여성가족부,경찰 기타 정책기관에서는

 

1.윤락업소 집중단속

2.영등위 노출수위 강화

3.게임등급 심의강화 및 셧다운제 실시

4.음란물 단속 강화

등을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아마 골빈 여자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습니다. 세상이 드디어 건전하게 바뀌어 가는구나 라고...

 

질실3)

 

위 정책이 실시되며 세상이 건전하게 돌아갈것만 같았는데 이상하게 성범죄는 이전에 비해 두세배 크게 증가했고 외국언론에도 한국은 성범죄가 만연하는 무서운 나라로 비춰지고 말았습니다.

더 무서운 점은 아동관련 성범죄가 특히 늘어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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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골빈 여자들이 하는 말들 중에 여자들도 성욕을 느끼지만 자제하고 산다 남자는 왜그러느냐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신체적 생리적 차이도 모르는것들이 말발이 세니 세상이 이지경으로 돌아가지 하는 생각에 그년들 머리를 반으로 뽀개버리고 싶었습니다.

 

지년들도 생리같은거 하지 말고 계속해서 난자가 꼬박꼬박 쌓여서 배출하지 않으면 강한 성충동을 뇌에서 지속적으로 쏴대봐야 아 이래서 남자들이 섹스를 못하면 몽정이나 DDR 춤을 추는구나 하고 알아먹을텐데 말이죠.

 

여성들은 참 좋아해야 합니다.

자기들 옆에 있는 이 남자는 그런 충동을 잘 참아내고 이성으로 본능을 잘 다스리는 사회적 훈련을 받고 자란 정상인임을 다행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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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짐승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싫어해도, 정말 없었으면 해도 그런 놈들인 사방 천지에 깔리고 널려있습니다.

범죄자와 일반인의 경계에 서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놈들 무진장 많습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 이 꼴페미 미친년들은 그런 짐승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1.음란물 쳐다보지 마라. 그런거 보니까 성적충동이 일어난다.

2.미아리 청량리 가지 마라. 그런데 가니까 성적충동이 일어나고 사회가 음란해진다.

3.야한영화 만들지 마라. 성적충동이 일어서 여성이 불안해진다.

 

우리나라 꼴펨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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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동을 억누르며 범죄자와 일반인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많은 짐승들이 범죄를 저질러 잡아들여 단죄하는것에는 성공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일단 성범죄가 크게 늘어났으니까요.

그런데 얼마나 더 많은 경계인들이 성범죄를 저질러야 나머지 짐승들을 다 잡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동안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짐승들의 희생양이 되어 눈물을 흘려야 할까요.

 

저역시 두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1.돈없고 여자없는 짐승들은 성욕을 어딘가 구석진곳에 가서 돈주고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그럴 돈도 없는 애들은 그냥 집안에서 문잠궈놓고 알아서 컴퓨터 앞에서 해결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짐승들의 음낭에 남아있는 더러운 정액들을 다 뽑아내고 길거리 지나갈때 내 딸과 아내를 바라보면서는 아무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백편이 불여 일딸, 백딸이 불여 일떡 이라고 남자들 우스개소리들 많이 합니다.

 

숨어있는 짐승들이 세상으로 뛰쳐나오지 않게 우리안에 스스로 가만히 있게 성욕을 해결하는 먹이를 그냥 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멀쩡한 남자들이 변태가 되서 성범죄를 저지르는것이 아니라 원래 변태들이 성욕을 참아내며 정상인인척 하고 산다는 사실을 꼴펨과 여성가족부는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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