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그래서 머리 식히러 가까운 가덕에 가보려고 합니다...
와이프 허락받기가 힘들었지만... 회사 스트레스를 핑게로...
와이프랑 딸아이를 오늘 처가로 보냅니다~~
저는 내일 오후에 합류하기로 하고...
내일 새벽에 가덕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저번주 통영 한산도권에서 전설의고기 얼굴을 봤는데...
가덕에선 힘들겠죠...??
일단 마음을 비우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조과가 있으면 후기 올릴께요~~~^^
아!! 오븐장갑도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