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인사 양경숙을 보면서..
기사中일부
"천명 아이피(IP) 잡히고, 네티즌 돈 지불, 다량 메일 보낸 것들, 모두 포착"
근데 놀랄일 아닌게 열우당시절부터..있었다는점
"다른당이 흉내도 못낼 사이버전사 1500명"
열우당시절부터 사이버전을 염두해뒀던것을 알수있음.
또, 이뿐만아니라 이미 공격타겟까지 설정하는 무서움을 보여줌.
구체적 사이트를 거론하면서 운영계획까지 세움.
"정말 무서운건 이뿐만아니라는거"
예전에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사이버전사대(알바)부대를 양성했음.
현재 향후계획을 모르겠으나 무서운점이 이뿐만아님.
자기가 알바짓거리 하면서 남보고 알바라고 비아냥거리더니..
알보고보니 경향신문기자..(찌라시는 역시다른듯)
기자까지 나서서 인터넷을 선동공략하니 당할자가 없음.
이외에 기사들....
‘알바’ 고용 경선후보 구속
SNS도 점령...
시민단체,정동영 의원실, 기성언론...
<취재수첩>홍보처의 ‘공무원IP 제출 요구’
각 부처 공무원들에게 부처 의견 실명 댓글 달기를 강요해 논란
을 빚었던 국정홍보처가 이번에는 공무원들의 인터넷 주소(IP)까
지 제출하도록 공문을 내려보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IP는 각각의
컴퓨터의 고유한 지문으로 송신원이나 송신처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이다.
-이하생략-
조지 오웰의 ‘1984년’ 에 나오는 ‘빅 브라더’ 는 ‘정보
의 독점과 일상적 감시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는 감시권력’ 이
다. 공무원들의 IP를 제출받아 온라인상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감독하겠다는 국정홍보처의 발상은 전체주의적인 ‘공무원판
온 라인 빅 브라더’ 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 같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147413
기사입력 2006-09-28 1
정부의 비판보도 댓글 달기는 '병적'
이 정부가 언론 보도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게 거의 病的(병적) 수준에 이르렀다. 국정홍보처가 올 들어 언론 보도에 맞대응해 댓글 달기를 정부 부처에 주문한 후 8월 말 현재 2천271건이 올랐다. 이처럼 하루 평균 9.4건꼴로 공무원 댓글이 많아진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홍보처가 정부 부처 47곳에 공문을 보내 댓글 달기 요령을 세세하게 주입시키는 한편 댓글에 점수를 매겨 평가하도록 치밀하게 관리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49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