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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잠이 안온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56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하는총각
추천 : 2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28 11:31:47

 

 

그 형이 샤워 코롱 향을 풍기며 옆에 잠들어있다...

두근두근...

손끝에 그 형의 살결이 스칠듯한 거리...

조금씩 조금씩...손을 움찔거려본다

참 잘생긴 형... 

이렇게 서로 알아간다는건 좋은 일이겠지?

잠든 형의 귓가에 살짝 혼잣말을 해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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