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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0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드롬★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3 21:42:20
혼자 출가해서 산지도 2년차...
꿈도 잃어버리고 그래 저래 살아오다가
이제 계약직생활 접고 정식으로 자리 잡으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게 힘들어서일까요.
그냥 핑계일까요..
그녀도 떠나고
주말에 술을 입에 안대는 주가 없습니다..
벌써 3개월째.....
이주는 의식하고 안마셔볼까 했는데....
결국엔 맥주 한캔이라도 입에
대네요....
중독인걸까요...
흔들리지 않으려고...
다른 취미도 갖거.... 했는데...
중독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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