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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1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장의지배자★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23 21:49:18
그래요
작년5월 첨 사귈때 여친이 오유를 알려줬고
8월초에 헤어진 사람이애요
하아
기다리고 싶어요
못해준것도 너무 많고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매일 보고싶어서 핸드폰 사진을 뒤지고
페북도 들어가보고
카톡도 보내봐요 답은 없지만 ㅋ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에요
제 욕심때문에 떠나버렸으니까요
하아 너무나 후회되고
다시 하고싶어요
기다리고싶은데
이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놓아줘야겠죠??
일년넘게 사귀면서 같이한 추억들도 정말 많은데
잊고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그냥 오빠로서 그 아이 옆에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다른 사람옆에 있는 그 아이를 볼 자신이 없어요
오유선생님들 기다리는거 나쁜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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