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때 컴게에서
"랜섬웨어"관련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2016년 초 크립토라커라는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저의 소중이들이 잠금된 경험이 있어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는데요.
그때, 제가 툴이라도 알아내려는 심정으로 "비트코인"을 60만원 가량 코인지갑(?)을 샀습니다.
맞나요? 기억이 잘안나네요.
암튼
당시 해커와 거래를 안하고 지금 그 비트코인 60만원치가 묵혀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거래소(?)를 통해 구입한게 아니라 프라이빗 키를 얻는 방식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뀐것 같네요.
이거 찾으면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