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파트에서 있엇던 얘기입니다 (실화 일까??) 어느 아파트에 아기형제 와 엄마아빠가 행복하게 살고있엇어요, 그런데 아기형제 의 형(종민 3살)은 동생 (수민 1살)을 정말 정말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엄마아빠의 사랑을 수민이가 독차지 하기때문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종민이는 수민이를 죽일 계획을 세웠어요 종민:수민이는 맨날 엄마 젖을 먹으니깐 그걸 이용하자, 그래서 종민이는 그날밤 엄마 젖에다가 청산가리를 발라놓았어요 그리고 종민이는 "내일아침이면 동생이죽어있겠지 ?" 하고 생각하면 편안히 잠에 들었어요, 그런데 ,, 잠에서 깨고 보니 수민이는 살아있는거였어요, 놀란 나머지 엄마 아빠 방을 들여다 봤을때 . . . . . . . . 아빠가 죽어있었습니다,,, (내용 이해못하는 분들,,, 바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