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토마스 아키나스가 남긴 어록중에 현대 민주주의의 기틀이 된 "나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가 시작할때 끝난다" 라는 말이 있다.
즉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착취할 권리가 나에게 없다는거다. 이런 생각으로 유럽 왕정들이 무너지는 기틀이 된 유명한 어록이다
그런데 우리 시발민국색히들은 솔선수범하며 억압당하기를 원한다. 바로 박정희의 개발독재에서 비롯된 "죽자살자 일하자" 가 우리 시발민국이 인권유린해가며 경제발전을 이루게 만든 근간이 된것이다.
나의 경제적인 자유를위해 타인인 알바를 착취하고 대기업 자유롭게 살기위해 중소기업 죽이고 흡연의 자유를 위해 건강하고 싶은 타인의 자유를 뺴았고 대형마트들이 소규모상인들의 생존의 자유를 뺴았고 등등의 자유들을 보호해주기 위해선 문재인 처럼 민주주의가 기본으로 되어있는 인물을 뽑아야 진정한 대한민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