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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또다른 의미의 전설: 숨겨진 기업
게시물ID : humordata_1173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라크산소주
추천 : 2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3 22:41:59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해태의 형상

 

우리는 흔히 해태가 위 사진처럼 생겼으며, 해태가 설화속의 동물이라고 알고있다.

하지만, 해태는 이미 우리의 자본에 잠식하고 있다.

해태제과의 해태 설명. 자신을 잘 포장하고 있다. 해태 본사 건물 주변에는 질소 70%, 산소 23% (해태들이 불을 뿜을 때 더 잘타도록 산소농도를 높였다.), 이산화탄소 등이 첨가된 공기막으로 본사를 방어하여 해태사의 비밀을 숨기는 중이다.

 

 해태는 궁궐 앞에서 자신이 먹은 불로 군밤을 구워 국왕의 간식을 담당(후에 군밤덕후 고종에게 사형선고를 받을 뻔 했다.) 경술국치 이후 갈 곳이 사라져, 민족실력양성운동을 위해 형상을 바꿔 독립운동을 했으나, 일제의 농락에 속수무책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해태는 다시 형상을 바꾸어 해태그룹을 창설하고, 재벌기업에 나서고 야구팀도 창단해 프로야구 팀 도 창설하고 (하지만 경기중 "해태 조언자"가 화나 불을 토한 "불타는 그라운드" 사건. 야구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도 있었고, IMF 구제금융 사태로 인해 분열위기에 처했으나, 모습을 바꾸어 우리의 간식거리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이 과자들을 잘 보아라! 홈런볼은 불타는 그라운드 사태로 초록색으로 만들었지만, 다른 빨간색 포장된 과자를 보아라! 해석은 독자들이 할 것.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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