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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3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랏사★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24 00:37:56
간혹 많은 불신자들이 천국이 기독교인이 있는 곳이라면 가지 않겠다합니다.
그런데 천국은 기독교인이 다 가는게 아니라 기독교인 중에 합당한 자만 갑니다.
믿음 + 사랑
성경은 믿음과 함께 사랑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천국 티켓의 1순위는 믿음. 2순위는 사랑.
성경에는 여러번 경고하길...
제 아무리 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로다.
예언능력,방언능력,치료능력.귀신퇴마능력,,,,, 등등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안에 사랑이 없으면 꽝이라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사랑은 상대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슬퍼하며 도우려고 합니다.
자기를 핍박하는 사람에 대해서 기도해 줍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인내하고 용서하며 겸손하고 감사합니다.
기독교만 21억명인데 천국 엄청나게 들어가기 힘듭니다.
그 남아 방법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요.
지옥의 고통도 아마도 단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한데로 갚아주신다고 했으니 도둑질한 사람이랑 연쇄살인한 사람이랑 죄값이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지는 않았으나 최대한 선하게 산 사람과 믿지도 않고 나쁜짓만 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불신자들은 믿지 않은게 뭐그리 대수냐? 말합니다. 착하게만 살면 되는 것 아니냐? 말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믿지 않는 것을 '완악'으로 표현합니다.
완전히 악한 것..
여러분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왕입니다.
그 왕이 죄에 쩌든 종들을 위해 목숨을 받쳤습니다.
그러면 이 죄의 종들은 왕이 우리를 위해 죽었음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까?
무시해야 합니까?
왕이 죄의 종을 위해 죽었는데 이 죽음을 무시한 종들은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믿는게 손해도 아닌데 여러분도 믿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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