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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좃을 "옹호" 하고 있는 두산팬들에게만 묻겠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57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Ω
추천 : 57
조회수 : 607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23 21:23: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23 21:07:31
님들이 남자일 경우 누나나 언니 여동생 경우로 상정할께요
그냥 그여자라고 지칭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남자라는 가정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과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그녀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한테 약간 호감이 있는것 같네요. 저는 멋진남성이니까요
제가 그점을 악용해서 흔히 말하는 먹고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과 친구들에게 다 소문냈죠.ㅋ
완전 XX야 장난아니더라.. 이런식으로 막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그여자 그걸 알고 이런일들을 데자보에 붙이고 그랬다가 다시 철거했네요.
저를 욕하는 과 친구들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그여자 저를 생각해서 데자보 붙인일도 미안해서.
사실은 사귀는 사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저는 아니다. 내가 그냥 엔조이한 여자일뿐이다.라며 회피드립칩니다.
이 소식을 듣고 그 여자분이 유명을 달리했네요
여러분들은 이런놈을 옹호하고 있는겁니다.
당신들의 누나 언니 여동생이 그 여자라고 생각해봐요.
제가 한 말에 틀린 내용이 있다며 자삭하죠!
사랑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이런거 옹호하는분들은 어장관리녀 욕할필요없고
루저녀 욕할필요없어요. 외모되면 여러명 만나서 즐기는거지?
이런 마인드 입니까??
묻습니다. 아직도 옹호하실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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