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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언니 집단 성폭행…두 자매 비극
게시물ID : humordata_1173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판자事
추천 : 1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3 23:27:28

'단역배우' 언니 집단 성폭행…두 자매 비극

 

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18분. 18층 건물 옥상에서 한 여자가 뛰어내렸다.

유서엔 이런 글을 남겼다. “단단히 나를 건드렸다. 35년 동안 갈기갈기 찢겨진 내 인생, 죽을 수밖에 없다”고. 그녀가 숨지고 일주일도 안 된 9월 3일, 동생이 언니의 뒤를 따라 13층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동생은 유서에서 “엄마가 남아서 복수해 달라”고 했다.

두 달 뒤엔 자매를 한꺼번에 잃은 충격에 아버지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을 한꺼번에 잃은 어머니, 약으로 고통의 나날을 버티고 있다. 도대체 이 자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3일 오후 9시50분 JTBC ‘탐사코드J’에서 보도한다.

가해자들은 자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 모르는 상태. 취재진이 사실을 설명하자 가해자들은 순간 충격을 받은 듯했지만 이내 자신의 잘못을 발뺌하기에 바빴다

 

가해자 병신들아 왜사냐? 진짜 ;; 이글보고 빡쳐서 컴 부술뻔했다 0.0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9/23/9019667.htm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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