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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5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5/07 10:06:43
전에는
글 몇이
사람 하나 못하더니
이제는
글 하나면
사람 서넛쯤 된다.
꼬박 여섯 해를
써내리니
이제야 글이
남지 않는구나.
갈수록
좋다.
- 6년의 감상
#21.05.07
#가능하면 1일 1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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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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