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hiro Tsuru -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
[출처]유튜브
"어디니. 무슨 일이니." 를 외치는 아련한 동룡이를 뒤로하고 덕선이 가드
5인방 라면 끓여오기 가위바위보
끝까지 덕선이에게 지겠다는 빙신의 의지
도서관에서 안 오는 덕선이가 걱정되어서 잠 못자다가
"나 왔어!!!!" 라는 밑 집 덕선이 목소리에 꺼지는 정환이 방 불
일화 여사에게 맞아 죽을것 같은 덕선이 강제 지킴이
그러다 얼떨결에 지가 맞음
설마하며 맥도날드로 불렀는데 진짜 옴 "오라며."
또또 식탐나왔다 또. 다 먹지도 못하면서.
먹고 더 시켜
장갑 사주고, 반응 살피기
비오는 날 도서관에서 한바탕 자고 늦게 온 덕선이 마중나와
"일찍 다녀"
들어가, 추워
"좀 잡지."가족만큼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덕선이라서 고백한번 못해보고 성인이 된 정환이
덕선이가 떠난 자리
덕선이 혼자 콘서트장에 간 거 알고 허겁지겁 차에 올라타서
있는 힘껏 밟았지만, 두 번의 빨간 신호등에 택이보다 한 발짝 늦게 도착그리고 덜 절실했던 자신을 자책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친구로 돌아와서
많이 늦었지만 결국은 고백함
그리고 18회에서 보여진 뒷 모습들
퉁명스럽게 "일찍 다녀" 라고 말하고 와서는 심장 떨리지만 덕선이 올까봐 후다닥
귀신같으니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놀렸는데
집에서 예뻐서 훔쳐 봄.
가슴아픈 첫사랑은 끝났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 사랑받는 치타여사 집안 막내아들
"끝나기 전엔 끝난게 아니다"
출처 |
[자료 출처]도탁스 (DOTAX)
글쓴이:도탁서가되고싶은남자 님
[2차 자료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2396821
글쓴이:낚지덮밥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