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음
아직 6시간이 남았군요 ㅎㅎㅎㅎ
ㅡ.ㅡ;;
12시간에 만원이라니....
졸비싸당.. 뭔 서울 시내도 아니고 ㅡ.ㅡ;
최근들어?(는 사실 제가 활동한 시점부터... 그전에 식게는 제가 몰랐으니)
식게가 움틀꿈틀하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더우기... 너무 좋은건,
아줌마 아저씨들이 아닌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많다는거....
여태껏 꽃사랑 모임가면 저보다 어린 사람들은
아주머니들이 데려오신 애들밖에 없었는데
급감격... ㅠ
아... 내가 늙은건가.
식게 사람도 적은데
우리 한번 열심히 친목해 봅시다.
오는사람 환영하고
가는사람 안막는
그런 화기애애한
식게를 만들어봅시다.
그리고 디씨 식겔에서 한가지는 들고오죠.
욕하고 난장판 만드는 사람도 정화시키는
그런곳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