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524n06634 기사를 보다보면 이 대목이 나온다.....
이날 송 아나운서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임태훈과 사귄 건 사실인데 임태훈이 극구 부인하니 충격이 컸던 것 같다"며 "게다가 인터넷에 지선이를 비방하는 댓글까지 올라오니 견디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로 유추해볼수 있는건 송지선은 사실을 밝혔으나 개태훈 이쉐끼는 지만 살려고 발을 뺐을뿐 아니라 이에 동조한 범죄두빠들이 송지선 홈피 들어가서 난피 피워서 충격이 컷다는거지...
모든 네티즌 탓이라고 물 흐리지 말고 양심이 있다면 입다물고 그냥 자숙하고 있어라.. 이 간신 범죄두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