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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소남★★
추천 : 3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4 09:22:54
여친은있고 돈이읍으므로 음슴체로...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31살남자임
때는 일주일전 평소와똑같이 자전거를타고퇴근을하기위해
자전거길을 달리고있었음 한참앞에 어떤아줌마가 자전거도로
중간에서 자전거를 못지나갈정도로 걷고있었음 자전거도로에서 길
밖으로 빠져나가기도 턱이높아서 따르릉신호를 줬는데
안비키더라 하는수없이 쫍은틈이보이길래 지나갈려고
아줌마를쳐다봤더니 마스크에 이어폰에 썬캡을 뒤집어쓰고
있는거임-_-
암튼 살짝 비켜나갈찰나..아줌마가 놀랐는지 한마디하더라
"어머 깜짝이야.....ㅅㅂ......"
"어머 깜짝이야.....ㅅㅂ......"
"어 머 깜짝이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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