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박 후보와의 일문일답
▲이번 사과가 마지막 사과라고 보면 되는 것인가
-오늘 제가 말씀드린 내용에 모든 것이 함축돼 있고, 또 앞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저의 진심을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의 사과는 없는 것인가
-아까 다 말씀드렸는데 제 진심을 다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요.
▲당장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유족들 만나는 시점은
-오늘 거기 내용에 다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내용에 들어있는 것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XML
무슨 렉걸린것도 아니고..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502246599663400&DCD=A01503&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