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150일 조금 못됐군요.... 처음 사귀기 시작했을때보다 저의 모든것들이 사소하게나마 변했다고 하네요. 저의 사랑이 작아졌더고하네요. 전 아직도 그녀 하나만 바라보고 살고있는데... 지금 너무나도 슬픔니다..... 해줄수있는만큼 해주는건 지금이나 처음이나 마찬가진데 점점더 해줄수있는 크기가 줄어드나봅니다 그녀는 그걸 너무나도 확연하게 느끼나봅니다... 요즘 너무 힘듬니다.... 내가 더 잘해주지못할것을 알고있기 때문인지도 모름니다.... 너무나도 서운해 울고있는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