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5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15 09:20:33
연꽃은 덥다고 못서 피었다.
장미꽃은 붙지 마라, 가실 세웠다.
- 초여름2
#21.05.15
#가능하면 1일 1시
#벌써 덥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