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서 기르던 냥이이
이모부께서 호흡기쪽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저희집에 와 있는데요..
온지 몇달 지나서 애들이 아주 잘 적응하고 잘 뛰놀고 있습니다.
아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동안 사료 안떨어지게 잘 채워줬는데..
지금 사료가 빵꾸났어요!;;;;
문앞에 와서 밥달라고 니야옹 하고 울고 있는데..
이거 뭘 줘야하죠?!
개사료는 있는데 개사료를 줘볼까요? 할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