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남자인 저는 윤하의 비밀번호 486 가사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하루에 4번 사랑을 말하라는데... 하루에 4번이면 많이 말하는 겁니다. 여자들은 시시콜콜하게 틈만 나면 사랑한다고 하는 것보다 어쩌다가 할때 감동을 받거든요. 8번만 웃으라는데;; 대략 난감입니다. 어린이는 하루 평균 300번 웃는데 성인은 17번 웃는다고 합니다. 웃을 수록 건강하죠. 성인들이 하두 웃지 않아서 웃으라고 권장하는데 무슨 남친의 행복을 저지시키려는건지.. 6번의 키스를 해달라고 하는데... 네. 엄청 환영입니다. 그래서 사람 헤깔립 니다. 아주 닭살커플 아니면 하루에 2번하기도 힘듭니다. "아까 했는데 또해??" 라고 여친이 내뱉게 되죠. 6번 다 하려고 하면 변태 치급 받아요. 이 노래의 정체는 무엇인가... 윤하 개인적인 소견을 담은 노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