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 유머글이 아니라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위로 받고싶어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그녀가 거짓말을 하길래 제가 화를좀 냈습니다 ㅜ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녀는 나는 항상이런식이라 면서.. 이제는 질였다고 헤어지잡니다 ㅜ 솔직히 말해 제 직감으론 다른 남자가 생긴것 같습니다.. 어떤 남자한테 전화올때 누구냐고 물어보면 숨기는것 처럼 말하고.. 상방방에겐.. 저를 남자친구라고 하지도 앉고 그냥.. 친구랑 논다고 하네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녀를 계속 잡고 싶습니다..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어제부터 계속 가슴이 아푸고 밥도 안먹히고.. 괜히 성질만 내고 있습니다.. 그녀를 정말 붙잡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이젠 정말 끝이겠죠? 가슴이 아풉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