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마가 본인 티셔츠 환불과 관련한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향설님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격하다가
향설님이 이야기를 하자 시원하게 들어주겠다고 하고선 향설님이 진실을 이야기하자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잠수를 탄 상태입니다.
(향설님을 노예로 부린이야기이었어요 향설님을 때리는 시늉하면서 낄낄거리거나 가족이야기 울면서 이야기 한 모습을 따라하면서 웃거나
이타마 본인 책 몇백페이지 되는거 향설님이 혼자서 수정 다하고 편집하고 출판사까지 뚫어준 이야기)
그리고 본인이 판매한 티셔츠도 파쿠리를 해서 그린 티셔츠였고 티셔츠를 사면 그려주겠다던 그림도 그려주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 사건은 사건 정리글을 읽는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