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말 욕만 먹엇던거 같음...
못하면 진짜 쓸때가 없음
레벨도 올라가면서 실력이 늘줄 알앗는데.. 그것도 아님..
그만둘까 진짜 수없이 생각함 이시기에 다들 그만두는 사람은 갈아타는것 같음
그러다 어느순간 깨닳음의 시간이 옴..
장인으로 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옴 슬슬 우리팀이 이기는게 보이기 시작함 어느순간
어느정도 라인전에서 잡으면 잡지 죽진 않는듯
티모는 상대가 진짜 호구가 아닌이상 타워에서 떨어지면 안됨
무조건 속도 3짜리 신어야함 광전사는 비추천..
티모는 속도가 생명임 와딩과
그리고 내가 초반에 킬을 많이 따서 월등하게 앞서면 우리팀 합류해서 다굴하면 초반에 약하진않은듯...
버섯도 짜증나고 근데 비슷한가운데서 후반가면 우리팀 4명이서 밀리지 않으면
정말 탑에 번쩍 봇에 번쩍 미드 번쩍 이리저리 정신없이 왔다갔다해서
상대편이 라인 밀리려서 전력이 빠질수있는 공간을 줘야함
말하자면 전선을 흐트러 트리는 역할을 해야함 그러지 않고 그냥 5명이서 우글거리면서
한타해서 이기면 괜찮은데 지게되면 그냥 끝임.. 차라리 우리팀이 4명이서도 비둥비둥한 전력이면
따로 행동해서 상대편 힘을 줄여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한것 같음
그러다가 한타붙을때 근처에있으면 잔반처리반으로 가야지 한타때 곤죽되는 경우가 태반임 처음부터
썰리기가 쉽상임
그리고 초반부터 내가 탑에서 쳐발렷는데 우리도 쳐발리면 서렌하면 되는데..
혹시나 우리팀 원딜이 폭딜이 되서 잘 크면
진짜 돈벌어서 신발만 사고 와딩만해줘 맵핵 켜줘 한번 해봤는데
상대편 맵 다 밝혀놓고 싸우니까 쉽게 좋은대서 싸우면 이길수 있음
대신 원딜이 큰경우임 티모는 던질바에는 늦게크면 기여가 와딩이라도 할수 있음 버섯과 와드를 통해서
그냥 잡소리였고 티모충 티모충 해서 상대편이 만나면
에헤이 티모충이다 하고 방심하게 해주는 효과도 좀 있는듯 좀 무식하게 덤비는 사람도 많음... 그렇게 약한것만은 아닌데...
상대가 얕보고 덤비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음 그래서 교병지계를 잘이용하면 좋은듯
그리고 항상 부쉬에 뛰어서 은신하고 처음부터 두대 때리고 시작하는거 잊지말아줘
티모는 복실복실이 갑이지 어그로 끌기는 최고야 어느세 상대편은 날 잡으려 뛰어오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