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제 저녁에 올리신 글에 대하여 상당부분 수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합격기의 종류 3가지가 아니고 4가지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기공의 난이도를 중으로 낮추어 조절 했습니다.
그리고 소환사에 나오는 의견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주로 가는 파티가 고정팟에서는 암살,기공,검사님이 가셨기 때문에 여기에 역사나 소환사분이 오시더라도 딱히 할것이 없다고 토크온에서 다 그렇게 말씀하셧고 소환사님들 역시 버스타는 기분이라고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탱은 검사가 연막은 암살자가(연막 삑시 기공이 호신을) 기공이 얼음꽃으로 보호겸 염화 탱을 맞고 있기 때문에 딱 포지션이 나눠져 있어서 다른분들이 오시면 상당히 편하게 염화를 공략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소환사님의 웅크리기 꽃 까루는 거의 쓰지도 않아도 된다라면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제가 다시 읽어보니 소환사에 대하여 좀 나쁘게 적은거 같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파티원포지션 즉 검 암 기 가 갔을때 소환사가 가면 상당히 편하게 돌수 있으며 염화때 주의 하실것은 민들래가 다인거 같습니다.
만약 저 포지션 말고 다른 포지션 즉 고양이로 탱킹을 한다고 하면 소환사님의 컨트롤은 신의 역영으로 올라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환사는 쓰는 사람에 따라 컨트롤이 신급으로 올라가기 까지 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어제 작성한 글은 분명 염화던전을 대상으로 적은 글입니다.
염화대성이라는 던전 자체가 아직 소환사님이 빛을 바라는 던전은 아닌듯 싶습니다.
염화 대성의 빛을 바라는 정점은 탱을 맞으시는 권사 검사님이라 보여집니다.
내일 다시 만랩과 함께 수월 평원이 풀리면서 더욱 높은 스킬과 새로운 던전에서는 소환수가 정점을 찍는 던전 역시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블소하시는 소환사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저 소환사 좋아합니다.
고양이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