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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7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또1등대박★
추천 : 2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30 11:12:33
학교 다닐적 싸운 야기
친구놈과 쌍욕 배틀를 허다가
급기야 주먹이 오가는가 싶더니
부등켜안고 마구 구르기 시작함
한참을
이리굴러 저리굴러 를 하는대
진구놈의 바지가 점점 내려감
허벅지를지나 무릎까지 내려같고
내발이 친구놈 무릎과 무릎사이로 들어감
그때서야 바지가 내려간걸 안 친구놈
당황하며 힘껏 바지를 올리려함
하지만 내 발 때문에 바진 올라가질 안고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놈은 연신 바질
올리려 하였고....
난 발를 빼려 하였으나
나: 야!바지를 내려야지
친구놈: 아이씨! 바지가안 올라가
나: 야! 바지를 내리라고 이 ㅅㅂ라
친구놈: 아! 왜안올라가 ㅅㅂ
우리둘은 한참을 그러고......
친구놈은 완전 멘붕 상태 였고
당황 한건 나도 마찬가지 였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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