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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의 한국생활 수칙 5계명~~~~~~~~~
게시물ID : sisa_357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0/6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06 02:03:48




 한국에 입국하는 입국하는 파키스탄인과 무슬림인들 유행어와...준비된 행동


1.한국가면 일단 기독교 단체와 인권단체로 붙어라.


2.한국가면...영어 잘하는 척 하라...특히 한국녀들 앞에서 영어 사용하라
3.한국가면 무조건 한국여자 임신 시켜라
4.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한국녀 재산 챙기고나서 이혼하고
본국 부인과 가족들 모두 입국 시키고 무역업 하라
5.문제 생기면...무조건 인권단체로 가라 무조건 불쌍한 척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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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오 열받는 하루... 임실님.. 출입국 김 ㅇㅇ 입니다.

임실님...

제가 거의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는 지금 출입국 보호과에서 근무하는데요.

 

한국여자랑 결혼한 후 아내몰래 다른 한국여자랑 동거하면서

동거녀에게 부모에게 동거사실 알린다고 협박해서 교도소 갔다온 놈이 있는데,

아직 강제출국 안당하고 출입국 보호실에 있어요..(국적은 파키)

 

며칠전 인천법원에서 이혼 재판이 있어서 계호하러 다녀왔는데..

(한국여자한테 자기가 영국인이라고 뻥치고, 학력도 뻥치고... 결혼하고 진실을 말했더군요..)

한국여자는 완전히 피폐한 얼굴로 모든것을 포기한 듯한 얼굴인데.

이놈은 아직도 사랑한다 이혼하지 말자 다시 생각하자.... 이따위 말로 여자를 더 힘들게 하더니..

돌아오는 길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웃으면서 오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You looks happier than your ex-wife...

 

그리고 보호소 안에서 자기 동료들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몇 번 더 위의 저 말을 했었지요..

그랬더니 이새끼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전화해서 인권위 직원한테

'인천출입국 보호소 직원이 나에게 끊임없이 자극적인 말을 해서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그래서 인권위원회에서 회사로 전화오고..

저 과장님께 욕먹고..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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