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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고 날카로운 시각의 속시원한글
게시물ID : sisa_35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늄트리얌
추천 : 5/12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10/30 17:54:5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090493&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 에서 발췌.. ..... 반면 문국현은 기회만 되면 인지도를 높이려 자극적인 말로 분위기를 띄운다 정치로 하면 8 단은 된다. 다만 노무현 밑에서 별 시답지않은 역할 조금 한탓에 경력이 없다. 다시말해 국가와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지 검증 할길이 없다 그러다 보니 말로 경제를 살리고, 말로 뭐든지 다 한다. 그말에 현혹된 지지자들도 있으나 그건 국민 의식 수준이 아직은 발전 과정에 있어서 나온 현상 이리라 본다 ..... 다만 유복하게 살며 고생이라곤 한적이 없는 문국현이 서민의 고통을 느낄수 있을까 / 말로 말고 마음에서 말이다. 자기 여식 비정규직으로 있는것이 뭐가 그리 자랑 이라고 생색을 내고 그걸로 깨끗한 후보의 증명이나 된것처럼 소문을 내는것을 보며 문국현의 그릇은 역시 유한 킴벌리 사장이 적합하다고 느껴진다. 더는 아니다 한쪽만 바라보는 정치인은 결코 국가의 지도자가 될수 없다 . 이제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고 이겨내야 하는 하는데 국내를 보는 시각조차 편협하고 말장난으로 국가를 이끌려 하니 한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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