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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에 데스노트를 주웠다.
게시물ID : humordata_357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ra
추천 : 10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6/10/21 22:47:22
인증을 위해 사진을 첨부한다. 범죄자나 그에 맞는 인간들을 하나씩 제거하려 했다. 하지만 성폭력범죄자 명단에는 이름만 있지 사진은 없다. 어딜가도 본명과 이름이 보이질 않는다. 이모씨 최모씨 이런식이고 난 정의를 위해 데스노트를 쓸 수가 없었다. P.s > 국회의원이나 부시등등은 아직 적지않았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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