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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남짓만에 46금 번 썰
게시물ID : bns_12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호야
추천 : 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4 23:32:45


전 야한새는 그닥 사고싶은 생각도 안들고 이미 봄바람에 만족한 유저라서 돈욕심은 별로 없어요.


지금 탐나는게 있다면 이글거리는 육각 금강석 공격력이 갖고 싶긴 한데.... 그냥 3개월 질러서 홍문파 육각 받고 말려구요.




그래도 부케한테 병아리 사준 100금은 채워야 안심이 되니까 돈을 벌기로 했어요.


포화란 방팔이 하려니까 요즘 방값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고 사는사람도 적어져서 그냥 홍돈이 뼈작을 하기로 했는데,



아 글쎄 친구가 이지팟으로 돌자는거에요.


이지팟은 무기를 두개 주니까 그만큼 돈을 잘벌거라나 뭐라나...


이지팟무기는 홍돈뼈가 확률드랍이라고 하니까 그것도 안다며 그래도 잘나오던데뭐 하면서 자꾸 보채는거에요.


그대신 보석나올 확률이 높아지지 않냐고...



암튼 그래갖고 이지팟 짜서 둘이 갈려는데 마침 접속한 권사형이 자기도 가자 그래가지고 셋이서 홍돈이 무기작을 떠났어요.


근데 포화란탬 다끼고 홍돈이 도니까 엄청 빠르데요;;



골개때 사람 안기다려주고 늦은사람은 독버섯 밟고오던지 뛰어서 활강으로 오던지 알아서 하라 그러고 맨먼저 도착한사람이 그냥 골개 


땡겨서 시작하기로 햇어요. 


검,권,암에다 셋다 평균공격력이 340정도 되다 보니 골개가 그냥 우어어억 하고 죽어나가더라구요.. 쫄은 나오자마자 검사가 달려들어서


만월베기+번개베기 해서 죽이고 다시 폭딜.. 하니까 버섯한번 나오고 죽더라구요.


그다음은 홍돈이 문까지 달리는건데 검사나 권사가 달리면 한번 죽어야 해서 시간이 좀 더 걸리니까 제가 어글먹고 은신해서 들어가기로 했어요.



문앞에까지 어글먹고 은신하고 검사가 문따고 다시 뛰면서 수리검하나 던지고 정면잠입하고 나무토막으로 은신해서 뛰면 홍돈이방에 


좀 깊이 들어가면 어글이 다 빠져요. 그럼 바로 시작하면됨..



암튼 셋다 들어오는거 확인되면 제가 홍돈이 땡기고 검사는 쫄맡으러 가고 해서 암+권은 홍돈이 극딜하고


검사는 쫄나오면 발도2심+퐈란242 내력검의 힘으로 쫄을 녹이고.. 홍돈이 피 4만쯤에 합류하고.. 가 되더라구요


무기는 순차분배하는데 무기 갯수별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한방에 나오는 무기는 한명이 다 먹기로 하는거였어요.(교환권+무기)



그래가지고 9바퀴 바짝 도니까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한방에 5분 안팎으로..




무기 3개 교환권 3개라서 교환권 무기로 바꾸고나서 갈아보니까 육각 자수정+육각 청옥+홍돈뼈4개..



다 파니까 46금정도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권사형은 무기 6개까서 뼈 한개먹고 친구 검사는 뼈 3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도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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