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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0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키굳키★
추천 : 0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5 00:43:03
거리가득.얼어붙은 햇살의 마디마다
기다릴게 기다릴게 그말을 새겼었지
그때너는 안된다고 타일러 말했던가
잊혀지기 바란다고 힘없이 말했던가
고된 일과를 마치고 한잔 간단하게 걸치다
니가 떠난지 삼년째 크리스마스 이븐걸 알았어
나 이렇게 살아가 네가없이 가물해진 이별에
취한가슴 쓸쓸하게 일어설뿐
이젠널 떠올려도 울지않아 특별한날 맞아도
들뜬하루 있었다고 추억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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