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눈팅은 약2년째 가입한 지는 얼마안된 그런 사랑입니다 저는 반도의 흔한 고2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유의 회원님들 덕분인 것 같아요. 저는 매일 아침,저녁 몇시간씩 오유를 보면서 깔깔대기도하고 때론 슬픈 글을 보면서 숙연해지는 마음을 갖기도합니다. 때론 나의 정치이념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하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친구와의 다툼으로 매일밤 우울해하면서 자살생각도하고 그랬었는데 오유를 보면서 잊기도하고 아직 이렇게 잘 살아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별 일도 아니었던 것 같기도한데 말입니다. 저는 정말로 오유가 좋습니다. 제가 겪어보지않았던 일들을 오유의 글을 보면서 배우고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구나 라는 것도 깨닫고 때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외워서 친구에게 말해주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오유가 더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