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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로 할때 놔라
게시물ID : animal_23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
추천 : 15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5 02:05:50

영화보다가 귀가 보들거려서 잡고있었더니
한참을 저를 저렇게 한심하게 보고 있네요 ㅋㅋ

저희집 막내로 어머니 총애를 독차지하는,
무분별한 간식남용으로 개돼지가 되어가는,
심심하다고 건들면 한숨을 푹푹 쉬어대는 푸들 보리에요 ㅋㅋ

얘가 초인종만 울리면 미친듯이 짖어대는데
이건 어떻게 고쳐줘야 하는지 고민중이네요 ㅜ 
어디서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는 민원 들어올까봐 걱정이에요 ㅜㅜㅜ

짖지만 않으면 폭풍 귀여운데 ㅜ 
짖을땐 어디 사냥개 빙의된거처럼 우렁차게 짖어서 깜짝깜짝 놀라요ㅠ ㅋㅋ
얘 왜이러는지 이유나 고치는 방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ㅁ<)bb

글쓰기 모바일로 되니 요런 글도 올려보고 좋네요 ㅋㅋ
마지막은 이번 여름에 저도 못차지한 얼음팩끼고 피서하는 보리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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