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기찬 .. 2월의 첫날이에요.
나름 떵손도 금손도 아닌 평범한 손 인줄 알았는데 컴퓨터와 관련된건.. 정말 이번년도가 특별하네요.
- 1월 중순 : 기계식 키보드 중복입력으로 수리의뢰(지금 완료)
- 1월 말 : 노트북 사망(안녕~~)
- 2월 첫날 : 사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 위험 메시지...
오전에 일단 혹시 몰라서 백업은 하고 있는데.. 하아..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집에 있는 본체까지 고장나면 아오...이번년도 운세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