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낙수 효과는 허구" / 삼성전자는 왜 2조 돌려받을까

<한겨레> 기업 소득 18.6% 늘 때 가계는 1.7% 그쳐..."낙수 효과는 허구" (2013.02.05.)

산업연구원 '성장 양극화' 분석

MB정부서 매년 최고격차 경신

기업 이윤, 국민들에 안돌아가

노동분배율-조세 통한 분배 줄어

<KBS> 사라진 '낙수 효과' 통계로 확인 (2013.01.15.)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10년간 영업이익은 8배 급증했지만 직원 급여 증가 폭은 2배가 안됨.
기업들이 외적 성장을 거듭하는 동안 그 혜택이 임금 상승이나 고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평가.

소비 등 내수기반이 약화되면서 장기적으로 국내 투자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주간조선> 삼성전자는 왜 2조 돌려받을까 (2013.01.22.)

조특법은 대기업 세금 깎아주는 요술방망이?

조세특례제한법의 불편한 진실

삼성전자 법인세 절반 도로 가져간다?

대기업 성장에 따른 '낙수효과' 소멸

대기업 세금 감면액 4조 4000억원

법인세율 인상 논의 재계-여당 반발

대기업만 혜택 보는 조특법 개정 움직임